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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는.jpg

 

내 시-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하늘이 말갛게 드높게만 보이는 눈

 

별빛을 모아 축제를 준비하는 손가락

 

이 밤도

뜨겁게 타 오르는

불꽃의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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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52 끝까지 건강하고 행복하려무나 1 유진왕 2021.08.17 88
1751 끝없는 사랑 강민경 2014.09.01 317
1750 나 같다는 생각에 강민경 2015.07.13 250
1749 나 좀 놓아줘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1.02 150
1748 나 팔 꽃 천일칠 2004.12.30 288
1747 나그네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9.14 86
1746 나는 너를 너무 힘들게 한다 -홍해리 관리자 2004.07.24 613
1745 나는 네가 싫다 유진왕 2022.03.06 152
1744 시조 나는 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1.26 136
1743 나는 마중 물 이었네 강민경 2012.02.15 206
1742 나는 벽에 누워 잠든다 JamesAhn 2007.12.23 346
1741 나는 세상의 중심 성백군 2013.07.21 136
1740 나는 시를 잘 알지 못합니다 file 유진왕 2022.07.05 136
1739 나는 아직도 난산 중입니다 강민경 2011.02.15 570
1738 나는 왜 시를 쓰게 되었나? 박성춘 2011.11.06 470
1737 나는 외출 중입니다/강민경 강민경 2019.05.23 87
1736 시조 나는, 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08 134
1735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 泌縡 2020.03.06 98
1734 나룻배 강민경 2007.11.09 155
1733 나를 먼저 보내며 강민경 2018.10.21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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