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094
어제:
1,984
전체:
16,548,006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1.05.17 14:47

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1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장미.jpg

 

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

어디선가 들려오는 봄날의 선율旋律

뻗어나는 투명성에 악장이 찢겨진다

악보樂譜와

음절音節사이로

장미 한 송이 벙글고 있다

Atachment
첨부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1. 27Feb
    by 독도시인
    2022/02/2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9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

  2. No Image 26Jun
    by 성백군
    2014/06/26 by 성백군
    in 시
    Views 138 

    월드컵 축제

  3. 02Jul
    by 독도시인
    2021/07/02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8 

    너에게 기대어 한여름을 / 천숙녀

  4. No Image 11Oct
    by 하늘호수
    2019/10/1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38 

    남편 길들이기 / 성백군

  5. 11Apr
    by 독도시인
    2021/04/1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8  Replies 1

    불끈 솟아도 / 천숙녀

  6. 05Apr
    by 독도시인
    2021/04/0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8 

    뼈마디들 / 천숙녀

  7. 06Apr
    by 독도시인
    2021/04/06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8 

    맨발 / 천숙녀

  8. No Image 31Mar
    by 하늘호수
    2021/03/3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38 

    눈[目]길 / 성백군

  9. No Image 31Jul
    by 유진왕
    2021/07/31 by 유진왕
    in 시
    Views 138  Replies 1

    멕시코 낚시

  10. 10Sep
    by 독도시인
    2021/09/1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8 

    코로나 19 –교외선 / 천숙녀

  11. No Image 01Feb
    by 하늘호수
    2022/02/0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38  Replies 1

    마스크 / 성백군

  12. No Image 03Apr
    by 하늘호수
    2023/04/03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38 

    찬바람의 통곡 소리 / 성백군

  13. No Image 25Mar
    by 성백군
    2012/03/25 by 성백군
    Views 137 

    정자나무의 속내

  14. No Image 24Jan
    by 하늘호수
    2018/01/2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37 

    이끼 같은 세상 / 성백군

  15. 05Mar
    by 독도시인
    2022/03/0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7 

    우리 사랑 / 천숙녀

  16. No Image 21Feb
    by 미주문협
    2019/02/21 by 미주문협
    in 기타
    Views 137 

    시인이여, 너를 써라-곽상희 서신

  17. 17May
    by 독도시인
    2021/05/1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7 

    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18. 21Jun
    by 독도시인
    2021/06/2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7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 / 천숙녀

  19. 10Nov
    by 독도시인
    2021/11/1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7 

    피그말리온 효과 / 천숙녀

  20. No Image 21Jul
    by 성백군
    2013/07/21 by 성백군
    Views 136 

    나는 세상의 중심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