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집하集荷 / 천숙녀
빼곡 쌓인 하루치 생生 골목길을 돌다가도
내일 꼭 전해야할 집하集荷 상품 가지러간다
박스에
채워진 상품
11톤 차에 올리는 일
아침을 여는 손끝마다 축제 노래 튕기면서
주인은 주문이 많아 펄펄뛰는 춤사위로
꽉채운
탱탱한 생기生起
삶의 터전 탄탄하다
택배 –집하集荷 / 천숙녀
빼곡 쌓인 하루치 생生 골목길을 돌다가도
내일 꼭 전해야할 집하集荷 상품 가지러간다
박스에
채워진 상품
11톤 차에 올리는 일
아침을 여는 손끝마다 축제 노래 튕기면서
주인은 주문이 많아 펄펄뛰는 춤사위로
꽉채운
탱탱한 생기生起
삶의 터전 탄탄하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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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 시조 |
회원懷願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7.03 | 130 |
589 | 시 |
연緣 / 천숙녀
2 ![]() |
독도시인 | 2021.05.23 | 130 |
588 | 시 | 기성복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09 | 130 |
587 | 시 |
방하
1 ![]() |
유진왕 | 2021.08.01 | 130 |
586 | 시 |
내 길로 가던 날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2.03.20 | 130 |
585 | 시조 |
아침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7.06 | 130 |
584 | 시조 |
말리고 싶다, 발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2.02.09 | 130 |
583 | 풍차 | 성백군 | 2012.08.29 | 129 | |
582 | 개화(開花) | 성백군 | 2012.10.31 | 129 | |
581 | 시 |
행복은 언제나 나를 보고 웃는다
![]() |
오연희 | 2017.06.30 | 129 |
580 | 시 | 봄, 낙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3.28 | 129 |
579 | 시 | 간직하고 싶어 | 泌縡 | 2020.11.03 | 129 |
578 | 시 |
텍사스 블루바넷 영상시 / 박영숙영
![]() |
박영숙영 | 2021.03.27 | 129 |
577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2.01.10 | 129 |
576 | 바람 | 성백군 | 2007.12.31 | 128 | |
575 | 시 | 달빛 사랑 | 하늘호수 | 2016.01.20 | 128 |
574 | 시 | 배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4.23 | 128 |
573 | 시조 |
내려놓기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4.29 | 128 |
572 | 시 | 빛에도 사연이 | 강민경 | 2019.06.06 | 128 |
571 | 시조 |
지는 꽃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1.29 | 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