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어둠을 밀어내어
대한민국 한국인은 독도 이름 부르면서
한민족 독도의 횃불 환하게 불 밝힌다
한걸음 일으킨 생각
자석으로 당겨 놓고
독도를 떠 올리며 깍지 낀 손을 잡고
일출의 장엄함으로 어둠을 밀어내어
우체통 그리움 담길
붉은 가슴 펼치는 길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어둠을 밀어내어
대한민국 한국인은 독도 이름 부르면서
한민족 독도의 횃불 환하게 불 밝힌다
한걸음 일으킨 생각
자석으로 당겨 놓고
독도를 떠 올리며 깍지 낀 손을 잡고
일출의 장엄함으로 어둠을 밀어내어
우체통 그리움 담길
붉은 가슴 펼치는 길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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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 시조 |
가지화 可支花 / 천숙녀
2 ![]() |
독도시인 | 2021.06.17 | 105 |
231 | 시 | 가지 끝에 내가 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0.20 | 169 |
230 | 시 | 가지 끝 나뭇잎 하나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7.02 | 23 |
229 |
가장 먼 곳의 지름길
![]() |
박성춘 | 2009.01.22 | 202 | |
228 | 시 | 가을의 승화(昇華) | 강민경 | 2013.11.02 | 291 |
227 | 시 |
가을의 길목
![]() |
유진왕 | 2022.09.29 | 128 |
226 | 시 | 가을을 아쉬워하며 / 김원각 2 | 泌縡 | 2021.02.14 | 169 |
225 | 시 | 가을에게/강민경 | 강민경 | 2018.09.23 | 145 |
224 | 시 | 가을빛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0.07 | 99 |
223 | 시 | 가을비 소리 | 강민경 | 2015.10.29 | 249 |
222 | 시 | 가을비 | 성백군 | 2014.10.24 | 185 |
221 | 시 | 가을비 | 하늘호수 | 2017.10.22 | 294 |
220 | 가을묵상 | 성백군 | 2005.11.06 | 194 | |
219 | 가을단상(斷想) | 성백군 | 2005.10.05 | 253 | |
218 | 시 | 가을나무 | 정용진 | 2021.02.11 | 89 |
217 | 시 | 가을/ 김원각-2 | 泌縡 | 2021.01.09 | 83 |
216 | 시 | 가을, 잠자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9.19 | 197 |
215 | 시 | 가을, 수작 떨지 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0.27 | 104 |
214 | 시 | 가을, 물들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10 | 122 |
213 | 시 | 가을, 담쟁이 붉게 물들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1.07 | 196 |
붉은 가슴 폘치는 길
독도에 빨간 우체통 사진 기억 합니다
우체통에 주소만 있다면 편지 쓰고픈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