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비행기 안
무중력에서
춤사위를 한다.
옆에선 성경을 읽고
닮아 가려고 연습 중
시간 속으로 여행하다가
길을 잃어 떠돌다가
삽화를 그린다.
채색 되지 못한
하루가 넘어 가려면
얼마야 아파야 하는지
아직도 완성으로 가는 길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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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2 | 시 | 순수 1 | young kim | 2021.03.20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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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녀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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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6 | 135 |
| 630 | 시조 |
코로나 19 –가을아침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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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25 | 135 |
| 629 | 시 | 무릉도원 1 | 유진왕 | 2021.07.30 | 135 |
| 628 | 시조 |
코로나 19 –장막 속에서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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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24 | 135 |
| 627 | 시조 |
비탈진 삶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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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19 | 135 |
| 626 | 시 | 겨울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1.17 | 135 |
| » | 시 | 삽화가 있는 곳 2 | 김사빈 | 2023.05.14 | 135 |
| 624 | 시 | ‘더’와 ‘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8.01 | 135 |
| 623 | 許交 | 유성룡 | 2007.11.23 | 134 | |
| 622 | 정월 | 강민경 | 2012.01.28 | 1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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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0 | 시 | 소소한 일상이 그립고 1 | 유진왕 | 2021.07.24 | 134 |
| 619 | 시 | 산동네 불빛들이 | 강민경 | 2016.05.17 | 134 |
| 618 | 시 |
운명運命 앞에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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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28 | 134 |
| 617 | 시 | 커피 향/강민경 | 강민경 | 2019.02.28 | 134 |
| 616 | 시 | 지팡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4.23 | 134 |
| 615 | 시 | 물의 식욕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8.12 | 134 |
| 614 | 시조 |
무너져 내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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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9 | 134 |
| 613 | 시조 |
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0 | 134 |
김사빈 선생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다시 선생님글을 만나게 되네요.
오래 선생님 흔적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