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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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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志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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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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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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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목(冬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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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은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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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게/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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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 핀 꽃 / 필제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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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담쟁이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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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월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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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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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황토물이 분탕을 친다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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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을 꿈꾸는 계절에-곽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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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移徙)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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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R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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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나 해변의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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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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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켜 앉았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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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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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자락, 그다음은 / 성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