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525
어제:
1,528
전체:
16,526,234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15.03.07 23:34

연가(戀歌.2/.秀峯 鄭用眞

정용진
조회 수 15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연가.2(戀歌.2) 秀峯 鄭用眞

 

靜山不言 萬年靑

綠水晝夜 回山去

吾愛戀慕 日日深

今夜夢中 願相逢

 

고요한 산은 말없이 만년을 푸른데

녹수는 주야로 산허리를 휘감고 흘러가네.

내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은 나날이 깊어만 가나니

오늘 밤 꿈에라도 임을 뵈올 수만 있다면...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27Jul
    by 유진왕
    2021/07/27 by 유진왕
    in 시
    Views 261  Replies 1

    역사에 맡기면 어떨지

  2. 16Mar
    by 독도시인
    2021/03/16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2  Replies 1

    연(鳶) / 천숙녀

  3. 23May
    by 독도시인
    2021/05/23 by 독도시인
    in 시
    Views 130  Replies 2

    연緣 / 천숙녀

  4. No Image 07Mar
    by 정용진
    2015/03/07 by 정용진
    in 시
    Views 151 

    연가(戀歌.2/.秀峯 鄭用眞

  5. No Image 08May
    by 김사빈
    2005/05/08 by 김사빈
    Views 356 

    연두빛 봄은

  6. No Image 10Feb
    by 김사빈
    2008/02/10 by 김사빈
    Views 166 

    연륜

  7. No Image 03Mar
    by 박영숙영
    2021/03/03 by 박영숙영
    in 시
    Views 128  Replies 1

    연리지(連理枝 ) 사랑

  8. No Image 23Dec
    by 하늘호수
    2020/12/23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7 

    연말 / 성백군

  9. No Image 26Jan
    by 복 영 미
    2006/01/26 by 복 영 미
    Views 269 

    연어

  10. No Image 22Aug
    by 성백군
    2010/08/22 by 성백군
    Views 980 

    연이어 터지는 바람

  11. 28Mar
    by 독도시인
    2021/03/2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7 

    연정(戀情) / 천숙녀

  12. 11Feb
    by 독도시인
    2021/02/1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89  Replies 1

    연하장을 띄웁니다 / 천숙녀

  13. 11Jul
    by 독도시인
    2021/07/1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72 

    열림 / 천숙녀

  14. No Image 27Mar
    by 유성룡
    2008/03/27 by 유성룡
    Views 170 

    열병

  15. No Image 28Jan
    by 백남규
    2009/01/28 by 백남규
    Views 86 

    열쇠

  16. 14Jul
    by 유진왕
    2022/07/14 by 유진왕
    in 시
    Views 199 

    열심히 노래를 부르자고

  17. No Image 23Aug
    by 이승하
    2011/08/23 by 이승하
    Views 836 

    열차에 얽힌 추억

  18. No Image 20May
    by 하늘호수
    2020/05/2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9 

    엿 같은 말 / 성백군

  19. No Image 07Sep
    by 泌縡
    2020/09/07 by 泌縡
    in 시
    Views 114 

    영원한 꽃이니까요! / 김원각

  20. 18Jul
    by 독도시인
    2021/07/1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96 

    영원한 독도인 “최종덕”옹 / 천숙녀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