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김원각

 

기다리는 문은

영원히

그대를 위해

열려있으니까요!

 

왜냐고요

당신을 만나

따끈한 커피

손바닥으로 전해오는

온기보다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재미가 있고 뜻이 맞는

사랑 이야기

주문한

따끈한 커피에

설탕과 크림을 넣어는 데

맛이 없네요

 

!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73 넝쿨 터널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2.17 142
1572 한겨울 잘 보냈다고/강민경 강민경 2019.04.19 142
1571 살고 지고 유성룡 2006.03.24 143
1570 마리나 해변의 일몰 file 윤혜석 2013.06.21 143
1569 시조 비켜 앉았다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2.09 143
1568 아침 이슬 하늘호수 2017.03.30 143
1567 6월 하늘호수 2016.06.15 143
1566 나무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2.25 143
1565 ~끝자락, 그다음은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03.10 143
1564 제기랄 1 유진왕 2021.08.07 143
1563 4B 연필로 또박또박 1 유진왕 2021.08.11 143
1562 시조 코로나 19 – 낙엽落葉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29 143
1561 시조 가슴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12 144
1560 소음 공해 1 유진왕 2021.07.22 144
1559 단풍 값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1.16 144
1558 봄볕 성백군 2006.07.19 145
1557 기도 성백군 2007.01.18 145
1556 곳간 성백군 2007.12.13 145
1555 獨志家 유성룡 2008.03.08 145
1554 꽃불 성백군 2008.04.04 145
Board Pagination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