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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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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 생각만 해도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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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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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나비가 되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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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웅덩이에 동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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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아래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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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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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고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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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히 지나치면 그냥 오는 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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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은 배부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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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하늘에 / 임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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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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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사등이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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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 여섯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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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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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그리고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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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소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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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 불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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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말씀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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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생각 나서 찾는 바다 / 김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