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856
어제:
4,794
전체:
16,798,491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0.02.16 12:03

좋은 사람 / 김원각

泌縡
조회 수 12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좋은 사람 / 김원각

 

이해하는 사람

베 품는 사람

용서할 줄 안는 사람

포근한 사람

믿음이 가는 사람

희망과 사랑이 넘치는 사람

 

이런 아름다운 마음 중 하나만

간직한 이가 착한 사람

위의 여섯을 다 갖춘 이는

대박을 보여주는 좋은 사람이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시 좋은 사람 / 김원각 泌縡 2020.02.16 126
1503 시 황혼의 바닷가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2.11 246
1502 시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2.08 176
1501 시 천생연분, 주례사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2.06 146
1500 시 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泌縡 2020.02.06 97
1499 시 겨울 산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1.28 199
1498 시 그대와 함께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24 246
1497 시 나에게 기적은 강민경 2020.01.22 185
1496 시 겨울 초병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1.21 129
1495 시 님께서 멀리 떠날까 봐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16 115
1494 시 행복하다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11 229
1493 시 유튜브 박영숙영의 영상시 박영숙영 2020.01.10 314
1492 시 삶의 조미료/강민경 1 강민경 2020.01.09 199
1491 시 겨울 바람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0.01.07 148
1490 시 그대를 영원히 흰 눈에 찍고 싶어서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07 113
1489 시 세상사 강민경 2020.01.01 119
1488 시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01 174
1487 시 나목에 대해, 경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2.31 107
1486 시 왜 화부터 내지요 강민경 2019.12.28 162
1485 시 내 마음에 꽃이 피네요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12.28 160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115 Next
/ 115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