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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기다리는 문은

영원히

그대를 위해

열려있으니까요!

 

왜냐고요! 

 

당신은

영원한

가슴에 피고 있는

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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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54 시조 그-먼 돌섬에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16 159
853 향기에게 유성룡 2005.11.21 158
852 죄인이라서 성백군 2006.03.14 158
851 석양빛 강민경 2017.07.22 158
850 왜 화부터 내지요 강민경 2019.12.28 158
849 아!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 / 김원각 泌縡 2021.01.01 158
848 시조 2월 엽서.1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01 158
847 바퀴벌레 자살하다 하늘호수 2017.03.30 157
846 건널목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6.14 157
845 시조 봄볕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0 157
844 겨울비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2.01.18 157
843 섞여 화단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7.12 157
842 나룻배 강민경 2007.11.09 156
841 밤 바닷가의 가로등 강민경 2013.07.29 156
840 2월 하늘호수 2016.02.24 156
839 시조 도예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2 156
838 7월의 감정 하늘호수 2016.07.22 156
837 철새 떼처럼 강민경 2016.09.19 156
836 가슴으로 찍은 사진 강민경 2018.10.01 156
835 수필 나무 file 작은나무 2019.03.24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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