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7.12 12:32

가슴은 / 천숙녀

조회 수 14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가슴은.jpg

 

가슴은 / 천숙녀


첫날처럼 풀빛 묻은 들녘이 그리워
볼 터치 바람에도 후드득 눈물이야
비밀한
언표찾기에
짭디 짧은 하루의 길

선 긋고 지나가는 여린 비 마중해도
자그마한 꽃송이를 만나도 눈물이야
한 목숨
피울수 있는
해맑은 시계視界 열고 싶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4 희망을 품어야 싹을 틔운다 강민경 2016.10.11 257
713 詩가 꺾이는 사회 / 임영준 박미성 2005.08.13 258
712 공기가 달다 박성춘 2011.11.02 258
711 기타 2017년 2월-곽상희 서신 미주문협 2017.02.16 258
710 수필 한중 문학도서관 개관 운영계획 김우영 2015.06.04 258
709 난초 성백군 2006.04.10 259
708 종신(終身) 성백군 2014.09.22 259
707 바위의 탄식 강민경 2016.07.07 259
706 자연이 그려 놓은 명화 강민경 2019.09.30 259
705 사랑의 진실 유성룡 2008.03.28 260
704 바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7.25 260
703 시조 복수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3 260
702 이 거리를 생각 하세요 강민경 2008.07.25 261
701 눈물의 배경 강민경 2013.09.29 261
700 6월의 창 강민경 2014.06.08 261
699 시끄러운 마음 소리 강민경 2016.10.28 261
698 나의 고백 . 4 / 가을 son,yongsang 2015.10.23 261
697 사인(死因) 하늘호수 2016.04.09 261
696 화려한 빈터 강민경 2016.09.07 261
695 역사에 맡기면 어떨지 1 유진왕 2021.07.27 261
Board Pagination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