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돌 / 천숙녀
처음부터 둥근 상像 몽돌은 아니었다
이리 저리 휘둘리며 단단한 몽돌로 굴러
걸쭉한 땀방울들이 몸져누운 한 세상
몽돌 / 천숙녀
처음부터 둥근 상像 몽돌은 아니었다
이리 저리 휘둘리며 단단한 몽돌로 굴러
걸쭉한 땀방울들이 몸져누운 한 세상
엘리베이터(ELEVATOR) 번지수 / 성백군
독도 -안부 / 천숙녀
독도獨島 -탐방 길 / 천숙녀
코로나 19 –종소리 / 천숙녀
공통 분모
현실과 그리움의 경계
대가업 골목상권
변신을 꿈꾸는 계절에-곽상희
조개의 눈물
고백(5) /살고 싶기에
천국 입성 / 성백군
담쟁이의 겨울
풀에도 은혜가 있으매 / 성백군
뱅뱅 도는 생각
가을에게/강민경
물꽃 / 성백군
편지 / 천숙녀
코로나 19 –벽화(壁畵) / 천숙녀
몽돌 / 천숙녀
똬리를 틀고 / 천숙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