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돌 / 천숙녀
처음부터 둥근 상像 몽돌은 아니었다
이리 저리 휘둘리며 단단한 몽돌로 굴러
걸쭉한 땀방울들이 몸져누운 한 세상
몽돌 / 천숙녀
처음부터 둥근 상像 몽돌은 아니었다
이리 저리 휘둘리며 단단한 몽돌로 굴러
걸쭉한 땀방울들이 몸져누운 한 세상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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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 | 무상성(無償性)에 굴하지 않는 문학-이숭자 선생님을 추모하며 | 황숙진 | 2011.02.12 | 932 | |
974 | 무사고 뉴스 | 성백군 | 2006.07.19 | 242 | |
973 | 시 | 무명 꽃/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3.27 | 346 |
972 | 시 | 무릉도원 1 | 유진왕 | 2021.07.30 | 136 |
971 | 시조 | 무도회舞蹈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9 | 134 |
970 | 시조 | 무너져 내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9 | 134 |
969 | 시 | 무 덤 / 헤속목 | 헤속목 | 2021.05.03 | 336 |
968 | 시 | 무 덤 /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27 | 107 |
967 | 몽유병 쏘나타 | 오영근 | 2009.08.25 | 838 | |
966 | 시 | 몽돌과 파도 | 성백군 | 2014.02.22 | 379 |
965 | 시조 | 몽돌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2.07 |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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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 | 시 | 못난 친구/ /강민경 | 강민경 | 2018.07.17 | 100 |
962 | 시조 | 못 짜본 베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2.10 | 71 |
961 | 몸이 더워 지는 상상력으로 | 서 량 | 2005.02.07 | 441 | |
960 | 몸으로 하는 말 | 강민경 | 2011.10.05 | 249 | |
959 | 시 | 몸살 앓는 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4.09 | 88 |
958 | 시 |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20 | 105 |
957 | 시 | 몸과 마음의 반려(伴呂) | 강민경 | 2015.06.08 | 298 |
956 | 시 | 몰라서 좋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16 | 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