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비행기 안
무중력에서
춤사위를 한다.
옆에선 성경을 읽고
닮아 가려고 연습 중
시간 속으로 여행하다가
길을 잃어 떠돌다가
삽화를 그린다.
채색 되지 못한
하루가 넘어 가려면
얼마야 아파야 하는지
아직도 완성으로 가는 길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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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9 | 시 | 지팡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4.23 | 133 |
| 608 | 시 | 그대인가요! – 김원각 | 泌縡 | 2020.04.08 | 133 |
| 607 | 시 |
어머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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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20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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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5 | 시조 |
택배 –집하集荷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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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12 | 133 |
| 604 | 시 | 울타리가 머리를 깎았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14 | 133 |
| 603 | 동굴 | 이월란 | 2008.04.29 | 132 | |
| 602 | 시 | 풍경(風磬) 소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1.22 | 132 |
| 601 | 시 | 시간의 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4.07 | 132 |
| 600 | 시 | 하나님의 은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7.30 | 132 |
| 599 | 시조 |
복수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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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12 | 132 |
| 598 | 시조 |
희망希望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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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11 | 132 |
| 597 | 시 |
연緣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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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23 | 131 |
| 596 | 시 | 어머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5.07 | 131 |
| 595 | 시 | 천생연분, 주례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2.06 | 131 |
| 594 | 시 | 사과껍질을 벗기며 | 곽상희 | 2021.02.01 | 131 |
| 593 | 시조 |
눈물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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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15 | 131 |
| 592 | 시조 |
실 바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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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24 | 131 |
김사빈 선생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다시 선생님글을 만나게 되네요.
오래 선생님 흔적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