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264
어제:
1,756
전체:
16,627,619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1.02.26 12:09

우리 사랑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16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가 가 가.jpg

 

우리 사랑 / 천숙녀

 

 

사랑도 넘치는 일 넘치면 깨질 거야

조금은 모자라게 조금은 또 서운하게

언제나

그 정도까지만

채워주고 덜어내고

​

평범하게 느끼지마 육십억이 넘는 세상

그 많은 사람 가운데 당신을 만난 거야

쇠밧줄

인연인거야

터 잡아 사는 우리 

                                         

Atachment
첨부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7 시 빛에도 사연이 강민경 2019.06.06 134
596 시 하나님의 은혜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7.30 134
595 시 물의 식욕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8.12 134
594 시조 무너져 내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9 134
593 시조 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10 134
592 시조 코로나 19 – 나는 지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18 134
591 시조 희망希望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1 134
590 시조 고사리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3.05 133
589 시 파도의 사랑 2 강민경 2017.01.30 133
588 시 시 어 詩 語 -- 채영선 채영선 2016.08.19 133
587 시 비와의 대화 강민경 2018.04.08 133
586 시 바다는, 생욕이지만 사람들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1.01 133
585 시 시간의 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4.07 133
584 시조 그립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6 133
583 시 내 길로 가던 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20 133
582 시조 눈물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15 133
581 시 하나 됨 2 young kim 2021.03.10 133
580 시조 동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5 133
579 시 가을의 길목 file 유진왕 2022.09.29 132
578 시 사랑은 그런 것이다/강민경 강민경 2018.10.14 132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