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 김원각
기다리는 문은
영원히
그대를 위해
열려있으니까요!
왜냐고요!
당신을 만나
따끈한 커피
손바닥으로 전해오는
온기보다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재미가 있고 뜻이 맞는
사랑 이야기
주문한
따끈한 커피에
설탕과 크림을 넣어는 데
맛이 없네요
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 김원각
기다리는 문은
영원히
그대를 위해
열려있으니까요!
왜냐고요!
당신을 만나
따끈한 커피
손바닥으로 전해오는
온기보다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재미가 있고 뜻이 맞는
사랑 이야기
주문한
따끈한 커피에
설탕과 크림을 넣어는 데
맛이 없네요
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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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 세월 | Gus | 2008.06.08 | 120 | |
875 | 세월 & 풍객일기 | son,yongsang | 2010.03.07 | 853 | |
874 | 시 | 세월 측량하기 / 성백군 3 | 하늘호수 | 2022.12.20 | 196 |
873 | 시 | 세월호 사건 개요 | 성백군 | 2014.05.12 | 452 |
872 | 소라껍질 | 성백군 | 2008.07.31 | 173 | |
871 | 시 | 소망과 절망에 대하여 | 강민경 | 2018.12.05 | 118 |
870 | 시 | 소소한 일상이 그립고 1 | 유진왕 | 2021.07.24 | 134 |
869 | 시 | 소음 공해 1 | 유진왕 | 2021.07.22 | 145 |
868 | 시 | 소화불량 / 성배군 | 하늘호수 | 2023.02.21 | 207 |
867 | 수필 | 속살을 보여준 여자-고대진 | 미주문협 | 2017.01.30 | 519 |
866 | 시 | 속죄양 -어머니 떠나시던 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9 | 126 |
865 | 시 | 손 들었음 1 | 유진왕 | 2021.07.25 | 90 |
864 | 손님 | 강민경 | 2005.12.20 | 295 | |
863 | 손들어 보세요 | 서 량 | 2005.08.13 | 294 | |
862 | 시 | 손안의 세상 | 성백군 | 2014.05.23 | 299 |
861 | 시조 | 손을 씻으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3 | 237 |
860 | 송년사 | 성백군 | 2005.12.31 | 205 | |
859 | 송어를 낚다 | 이은상 | 2006.07.19 | 333 | |
858 | 송장 메뚜기여 안녕 | 박성춘 | 2007.09.04 | 443 | |
857 | 시 | 수국 | 김은경시인 | 2020.11.19 | 1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