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3,627
어제:
2,747
전체:
16,624,392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1.07.27 16:49

Prayer ( 기 도 ) / 헤속목

헤속목
조회 수 101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Prayer  ( 기 도 )

 

원함 이더냐...?   바램 이더냐...?

내 심장에 함께 하시니

헤아림 인 것을...

 

고요속에 새벽 이슬 처럼

영원의 숨결 은혜 이었으니

속삭임 인 것을...

 

무조건 적인 사랑 앞에

" 사랑해요 "

" 사랑해요 " 눈물 머그음

목메임 인 것을...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Comments '1'
  • ?
    독도시인 2021.07.28 10:49
    고요속에 새벽 이슬 처럼
    영원의 숨결 은혜 이었으니
    속삭임 인 것을...

    무조건 적인 사랑 앞에
    " 사랑해요 "
    " 사랑해요 " 눈물 머그음
    목메임 인 것을...

    기도 드리는 그 곁에 두 손모아 함께 기도 드립니다

    감사함의 기도입니다
    댓글

  1. 고난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 성백군

    Date2024.01.16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04
    Read More

  2. 모둠발뛰기-부부는일심동체 / 성백군

    Date2021.06.15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03
    Read More

  3. 4월에 지는 꽃 / 성백군

    Date2024.04.02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03
    Read More

  4. 나무 뿌리를 밟는데

    Date2018.04.24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03
    Read More

  5. 하늘처럼 / 성백군

    Date2018.09.22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03
    Read More

  6. 바닷가 금잔디와 나/강민경

    Date2020.06.16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03
    Read More

  7. 시린 등짝 / 천숙녀

    Date2021.06.27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03
    Read More

  8. 간간이 / 천숙녀

    Date2021.07.10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03
    Read More

  9. 독도獨島 수호의 길 (2) / 천숙녀

    Date2021.07.29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03
    Read More

  10. 윤장로, 건투를 비오

    Date2021.08.06 Category시 By유진왕 Views103
    Read More

  11. 국수쟁이들

    Date2021.08.11 Category시 By유진왕 Views103
    Read More

  12. 코로나 19 –죽비竹篦 / 천숙녀

    Date2021.09.03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03
    Read More

  13. 코로나 19 -맨드라미 꽃 / 천숙녀

    Date2021.09.16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03
    Read More

  14. 뼛속 깊이 파고드는 / 천숙녀

    Date2021.04.08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02
    Read More

  15. 오, 노오 / 성백군

    Date2018.07.08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02
    Read More

  16. 못난 친구/ /강민경

    Date2018.07.17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02
    Read More

  17. 사서 고생이라는데

    Date2019.01.14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02
    Read More

  18. 그리움의 시간도

    Date2019.03.01 Category시 By작은나무 Views102
    Read More

  19. 별이 빛나는 밤에

    Date2019.03.17 Category시 By작은나무 Views102
    Read More

  20. 벚꽃

    Date2019.04.05 Category시 By작은나무 Views102
    Read More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