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2.03.27 14:14

지금 여기의 나(我) / 천숙녀

조회 수 15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66E2045515A089016.jpg

 

지금 여기의 나(我) / 천숙녀

누구인가?
온몸으로 살고 있는가
정성을 다해 사랑했는가
목숨 불 꺼지도록 소리 내어 노래했는가
또는 울었는가
밤 깊도록 생각하고 그리워하고
다짐해야 할 것들 입니다
지금 여기의 나(我)
사랑하는 그대가 있음을
여울 소리 내어 울며
함께 접어 올립니다


  1.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Date2022.01.20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51
    Read More
  2. 버리기도 기술입니다 / 성백군

    Date2023.07.06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51
    Read More
  3. 해는 저물고

    Date2008.09.23 By성백군 Views150
    Read More
  4. 바람의 독도법

    Date2014.09.27 Category By강민경 Views150
    Read More
  5. 담쟁이의 겨울

    Date2016.02.08 Category By강민경 Views150
    Read More
  6. 백사장에서

    Date2008.07.31 By성백군 Views149
    Read More
  7. 풀에도 은혜가 있으매 / 성백군

    Date2015.08.24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49
    Read More
  8. 가로등 불빛

    Date2018.01.14 Category By강민경 Views149
    Read More
  9. 이끼 같은 세상 / 성백군

    Date2018.01.24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49
    Read More
  10. 편지 / 천숙녀

    Date2021.04.23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49
    Read More
  11. 엘리베이터(ELEVATOR) 번지수 / 성백군

    Date2021.07.20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49
    Read More
  12. 독도 -안부 / 천숙녀

    Date2021.07.27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49
    Read More
  13. 독도獨島 -탐방 길 / 천숙녀

    Date2021.08.05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49
    Read More
  14. 코로나 19 –종소리 / 천숙녀

    Date2021.08.25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49
    Read More
  15.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Rand) / 천숙녀

    Date2022.01.05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49
    Read More
  16. 똬리를 틀고 / 천숙녀

    Date2022.03.16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49
    Read More
  17. 세상, 황토물이 분탕을 친다 / 성백군

    Date2023.01.24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49
    Read More
  18. 공통 분모

    Date2013.04.24 By김사비나 Views148
    Read More
  19. 현실과 그리움의 경계

    Date2008.03.24 By이월란 Views148
    Read More
  20. 생각은 힘이 있다

    Date2016.09.25 Category By강민경 Views14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