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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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 | 시 | 난산 | 강민경 | 2014.04.17 | 316 |
870 | 시 | 요단 강을 건너는 개미 | 성백군 | 2014.04.12 | 321 |
869 | 시 | 무심히 지나치면 그냥 오는 봄인데 | 강민경 | 2014.04.11 | 243 |
868 | 시 | 잘 박힌 못 | 성백군 | 2014.04.03 | 337 |
867 | 시 | 지상에 내려온 별 | 강민경 | 2014.04.03 | 202 |
866 | 기타 | 학우와의 대화 - 한국교육학과 김우영 작가(50대 萬年學徒) | 김우영 | 2014.03.27 | 658 |
865 | 시 | 하얀 산과 호수가 보이는 집에서… | 이승욱 | 2014.03.26 | 699 |
864 | 시 | 회귀(回歸) | 성백군 | 2014.03.25 | 217 |
863 | 기타 | 김우영]한국어, 세계에 수출하자 | 김우영 | 2014.03.23 | 862 |
862 | 시 | 봄 날 | 이일영 | 2014.03.21 | 205 |
861 | 수필 | [김우영 한국어이야기 4]모국어 사랑은 감옥의 열쇠 | 김우영 | 2014.03.18 | 446 |
860 | 시 | 설중매(雪中梅) | 성백군 | 2014.03.15 | 203 |
859 | 시 | 내다심은 행운목 | 성백군 | 2014.03.15 | 276 |
858 | 시 | 길동무 | 성백군 | 2014.03.15 | 196 |
857 | 시 | 십년이면 강, 산도 변한다는데 | 강민경 | 2014.02.25 | 241 |
856 | 시 | 낙원동에서 | 강민경 | 2014.02.23 | 245 |
855 | 시 | 태아의 영혼 | 성백군 | 2014.02.22 | 188 |
854 | 시 | 몽돌과 파도 | 성백군 | 2014.02.22 | 379 |
853 | 시 | 2월 | 이일영 | 2014.02.21 | 165 |
852 | 시 | 겨울 홍시 | 강민경 | 2014.02.08 | 3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