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 / 천숙녀
무던히 소란하던
즈믄 해 잔치 끝
뿌리를 못살게 군
모진 바람 폭풍한설
이른 봄
잔설 헤집고
피어나렴, 복수초야
복수초 / 천숙녀
무던히 소란하던
즈믄 해 잔치 끝
뿌리를 못살게 군
모진 바람 폭풍한설
이른 봄
잔설 헤집고
피어나렴, 복수초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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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 시 | 산동네 불빛들이 | 강민경 | 2016.05.17 | 134 |
613 | 시 | 물의 식욕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8.12 | 134 |
612 | 시조 |
고향 풍경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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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5 | 134 |
611 | 시조 |
무너져 내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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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9 | 134 |
610 | 시조 |
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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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10 | 134 |
609 | 시조 |
낮게 사는 지하방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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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03 | 134 |
608 | 시 | 삶이 아깝다 1 | 유진왕 | 2021.08.16 | 134 |
607 | 시조 |
코로나 19 – 나는 지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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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18 | 134 |
606 | 시조 |
추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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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22 | 134 |
605 | 시조 |
나는, 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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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3.08 | 134 |
604 | 시 | 사람 잡는 폭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7.25 | 134 |
603 | 봄밤 | 이월란 | 2008.03.08 | 133 | |
602 | 동굴 | 이월란 | 2008.04.29 | 133 | |
601 | 시조 |
고사리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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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05 | 133 |
600 | 시 | 시간의 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4.07 | 133 |
599 | 시 | 하나님의 은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7.30 | 133 |
598 | 시조 |
눈물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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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15 | 133 |
597 | 시 |
어머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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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20 | 133 |
596 | 시조 |
무도회舞蹈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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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19 | 133 |
595 | 시 | 봄/정용진 시인 | 정용진 | 2019.04.04 | 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