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449
어제:
1,598
전체:
16,527,756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15.08.02 07:39

내가 사랑시를 쓰는이유

박영숙영
조회 수 25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가 사랑 시를 쓰는 이유


                


                 박영숙영 


 


 


사랑은 생명이고, 생명은 사랑이며


사랑은 꿈이고, 사랑은 미래의 희망이고


사랑은 행복이고,


행복은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최대의 즐거움이다


 


사랑은


외로움과 우울증으로 인간을 병들게도 하고


사랑은


고독을 낳는 칼이되기도 하여


사랑의 배신과 미움으로


때론 사람을 지옥속에 헤매기도 한다


 


그러나 사랑은


인간이 겪는 그 모든 고통을 치유할 수 있는


사랑은


'신'의 능력을 가진 영혼의 의사이다


고로 나는 기도하듯 사랑'시' 를 쓴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70 시조 코로나 19 - 숲 답기 위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23 141
1569 살고 지고 유성룡 2006.03.24 142
1568 시 낙엽 단풍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6.30 142
1567 시 깜박이는 가로등 강민경 2015.11.06 142
1566 시 6월 하늘호수 2016.06.15 142
1565 시조 코로나 19 – 낙엽落葉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29 142
1564 마리나 해변의 일몰 file 윤혜석 2013.06.21 143
1563 시 생각은 힘이 있다 강민경 2016.09.25 143
1562 시조 비켜 앉았다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2.09 143
1561 시 나무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2.25 143
1560 시 ~끝자락, 그다음은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03.10 143
1559 시조 가슴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12 143
1558 시 소음 공해 1 유진왕 2021.07.22 143
1557 시 4B 연필로 또박또박 1 유진왕 2021.08.11 143
1556 시 단풍 값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1.16 143
1555 시 변신을 꿈꾸는 계절에-곽상희 미주문협 2018.03.09 144
1554 시 이사(移徙)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2.01.04 144
1553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R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05 144
1552 봄볕 성백군 2006.07.19 145
1551 기도 성백군 2007.01.18 145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