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228
어제:
1,598
전체:
16,527,535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6.03.14 05:15

장대비와 싹

강민경
조회 수 107 추천 수 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렇게 뽑혀 버린다면
봄은 없는거야

삼월 장대비에
항거하는 생명의 소리들

만신창이로 두둘겨 맞은 몸
아슬히 잡아주는 흙손에
장애인 되었다가

다독여 주는손
보슬비 맞아
온전한 소식 봄을 전해야지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내 사월은

    Date2006.04.04 By김사빈 Views193
    Read More

  2. 4월의 하늘가

    Date2006.03.28 By유성룡 Views233
    Read More

  3. 네가 올까

    Date2006.03.28 By유성룡 Views227
    Read More

  4. 티

    Date2006.03.28 By유성룡 Views309
    Read More

  5. 한통속

    Date2006.03.25 By강민경 Views154
    Read More

  6. 살고 지고

    Date2006.03.24 By유성룡 Views142
    Read More

  7. 불멸의 하루

    Date2006.03.24 By유성룡 Views210
    Read More

  8. 세계에 핀꽃

    Date2006.03.18 By강민경 Views198
    Read More

  9. 3월

    Date2006.03.16 By강민경 Views162
    Read More

  10. 싹

    Date2006.03.14 By성백군 Views217
    Read More

  11. 어머님의 불꽃

    Date2006.03.14 By성백군 Views174
    Read More

  12. 장대비와 싹

    Date2006.03.14 By강민경 Views107
    Read More

  13. 죄인이라서

    Date2006.03.14 By성백군 Views158
    Read More

  14. 아버지

    Date2006.03.12 By유성룡 Views463
    Read More

  15. 시파(柴把)를 던진다

    Date2006.03.12 By유성룡 Views257
    Read More

  16. 고주孤舟

    Date2006.03.12 By유성룡 Views120
    Read More

  17. 그때 그렇게떠나

    Date2006.03.11 By유성룡 Views160
    Read More

  18. 잔설

    Date2006.03.11 By강민경 Views170
    Read More

  19. 약동(躍動)

    Date2006.03.08 By유성룡 Views197
    Read More

  20. 고래잡이의 미소

    Date2006.03.07 By유성룡 Views223
    Read More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