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과 비올라
청아한
계곡숲에
은달이 앉아노니
신선은
나루타고
비올라 연주하고
해맑은
미소 한폭이
햇살처럼 내린다
청아한
계곡숲에
은달이 앉아노니
신선은
나루타고
비올라 연주하고
해맑은
미소 한폭이
햇살처럼 내린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0 | 난초 | 성백군 | 2006.04.10 | 259 | |
229 | 길 | 성백군 | 2006.04.10 | 152 | |
228 | 세상을 열기엔- | 손홍집 | 2006.04.09 | 163 | |
227 | 후곡리 풍경 | 손홍집 | 2006.04.09 | 378 | |
226 | 에밀레종 | 손홍집 | 2006.04.09 | 199 | |
225 | 새 출발 | 유성룡 | 2006.04.08 | 331 | |
224 | 시인이여 초연하라 | 손홍집 | 2006.04.08 | 173 | |
223 | 첫경험 | 강민경 | 2006.04.08 | 296 | |
222 | 시적 사유와 초월 | 손홍집 | 2006.04.08 | 576 | |
221 | 토끼 허리에 지뢰 100만 개 | 장동만 | 2006.04.08 | 603 | |
220 | 거울 | 유성룡 | 2006.04.08 | 180 | |
219 | [칼럼] 한국문학의 병폐성에 대해 | 손홍집 | 2006.04.08 | 319 | |
218 | 시지프스의 독백 | 손홍집 | 2006.04.07 | 339 | |
217 | 축시 | 손홍집 | 2006.04.07 | 272 | |
216 | 봄의 부활 | 손홍집 | 2006.04.07 | 219 | |
» | 신선과 비올라 | 손홍집 | 2006.04.07 | 175 | |
214 | 꽃비 | 강민경 | 2006.04.07 | 213 | |
213 | 마늘을 찧다가 | 성백군 | 2006.04.05 | 362 | |
212 | 물(水) | 성백군 | 2006.04.05 | 170 | |
211 | 한통속 | 강민경 | 2006.03.25 | 1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