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오늘:

229

어제:

1,598

전체:

16,527,536

7월의 작가-안규호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8.02.24 13:42

사유(事由)

이월란

조회 수 9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유(事由)

이 월란

너는 아니

광염(狂炎)의 소나타는
이미 막을 내렸는데
피아니시모로 잦아든 텅빈 객석에
화염병같은 고통의 미립자들이
불을 지르고
함성을 지르는 이유를

Prev 이의(二儀) 이의(二儀) 2008.02.23by 유성룡 검증 Next 검증 2008.02.25by 김사빈

추천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ategory

No Image 22Feb
by 유성룡
2008/02/22 by 유성룡
Views 98

illish
No Image 23Feb
by 이월란
2008/02/23 by 이월란
Views 334

바람의 길 4
No Image 23Feb
by 유성룡
2008/02/23 by 유성룡
Views 199

이의(二儀)
No Image 24Feb
by 이월란
2008/02/24 by 이월란
Views 90

사유(事由)
No Image 25Feb
by 김사빈
2008/02/25 by 김사빈
Views 190

검증
No Image 25Feb
by 유성룡
2008/02/25 by 유성룡
Views 205

그대 품어 오기를 더 기다린다지요
No Image 25Feb
by 이월란
2008/02/25 by 이월란
Views 358

패디큐어 (Pedicure)
No Image 26Feb
by 유성룡
2008/02/26 by 유성룡
Views 414

섬
No Image 26Feb
by 이월란
2008/02/26 by 이월란
Views 162

광녀(狂女)
No Image 27Feb
by 유성룡
2008/02/27 by 유성룡
Views 205

죽고 싶도록
No Image 28Feb
by 이월란
2008/02/28 by 이월란
Views 196

팥죽
No Image 28Feb
by 유성룡
2008/02/28 by 유성룡
Views 108

바람아
No Image 27Feb
by 이월란
2008/02/27 by 이월란
Views 97

질투
No Image 28Feb
by 손영주
2008/02/28 by 손영주
Views 392

그대! 꿈을 꾸듯
No Image 28Feb
by 유성룡
2008/02/28 by 유성룡
Views 238

대지
No Image 28Feb
by 손영주
2008/02/28 by 손영주
Views 230

하늘을 바라보면
No Image 01Mar
by 성백군
2008/03/01 by 성백군
Views 92

강설(降雪)
No Image 02Mar
by 이월란
2008/03/02 by 이월란
Views 110

사랑 4
No Image 03Mar
by 박영호
2008/03/03 by 박영호
Views 648

자연과 인간의 원형적 모습에 대한 향수
No Image 09Mar
by 이월란
2008/03/09 by 이월란
Views 334

詩똥

쓰기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