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70 | 시조 | 묵정밭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9 | 96 |
2069 | 시 | 복숭아 거시기 1 | 유진왕 | 2021.07.16 | 96 |
2068 | 시조 | 영원한 독도인 “최종덕”옹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8 | 96 |
2067 | 시 | 국수쟁이들 1 | 유진왕 | 2021.08.11 | 96 |
2066 | 시 | 인생 괜찮게 사셨네 1 | 유진왕 | 2021.08.17 | 96 |
2065 | 시조 | 희망希望 | 독도시인 | 2024.02.19 | 96 |
» | 질투 | 이월란 | 2008.02.27 | 97 | |
2063 | 낮달 | 성백군 | 2012.01.15 | 97 | |
2062 | 투명인간 | 성백군 | 2013.02.01 | 97 | |
2061 | 시 | 첫눈 | 강민경 | 2016.01.19 | 97 |
2060 | 시 | 그리움의 시간도 | 작은나무 | 2019.03.01 | 97 |
2059 | 시 | 비우면 죽는다고 | 강민경 | 2019.07.13 | 97 |
2058 | 시 | 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12.15 | 97 |
2057 | 시 |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 | 泌縡 | 2020.03.06 | 97 |
2056 | 시 | 11월에 핀 히비스커스 (Hibiscus) / 김원각 | 泌縡 | 2020.11.26 | 97 |
2055 | 시조 | 2019년 4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0 | 97 |
2054 | 시조 | 선線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4 | 97 |
2053 | 시조 | 코로나 19 –죽비竹篦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3 | 97 |
2052 | 시조 | 코로나 19 -아침 햇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5 | 97 |
2051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11 | 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