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2
이 월란
가을의 손끝에
비련의 지문
화선지에 난 치듯
가슴마다
붉은 돋을새김
바람에 새겨지는
저
흔들리는
주홍글씨
이 월란
가을의 손끝에
비련의 지문
화선지에 난 치듯
가슴마다
붉은 돋을새김
바람에 새겨지는
저
흔들리는
주홍글씨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770 | 시 | 우리 둘만의 위해 살고 싶다 / 김원각 | 泌縡 | 2020.07.15 | 123 |
| 1769 | 시조 |
코로나 19 –꿈길에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3 | 123 |
| 1768 | 시조 |
내 시詩는 -독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1 | 123 |
| 1767 | 시 | 침 묵 1 | young kim | 2021.03.18 | 123 |
| 1766 | 시조 |
환절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3 | 123 |
| 1765 | 시 | 종아리 맛사지 1 | 유진왕 | 2021.08.07 | 123 |
| 1764 | 시조 |
독도수호 언택트 마라톤대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3 | 123 |
| 1763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12.30 | 123 |
| 1762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13 | 123 |
| 1761 | 시조 |
2월 엽서 . 1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5 | 123 |
| 1760 | 시조 |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03 | 123 |
| 1759 | 시 | 노년의 삶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2.06 | 123 |
| 1758 | 시 | 시간 길들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28 | 123 |
| 1757 | 미망 (未忘) | 이월란 | 2008.02.17 | 124 | |
| 1756 | 시 | 풋내 왕성한 4월 | 강민경 | 2017.04.06 | 124 |
| 1755 | 시 | 시작(始作 혹은 詩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3.27 | 124 |
| 1754 | 시 | 장맛비의 성질/강민경 | 강민경 | 2019.10.09 | 124 |
| 1753 | 시 | 노을처럼 허공을 휘감으리라 - 김원각 | 泌縡 | 2020.08.16 | 124 |
| 1752 | 시 |
속죄양 -어머니 떠나시던 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9 | 124 |
| 1751 | 시조 |
목련 지는 밤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4.10 | 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