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93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가슴을 이고 사는 그대여/유성룡


는실난실 야릇하게 숨숨한
너겁이 나딍굴 때면, 땅의
신비적 직관을 본다.

신과의 융합을 체험하게 하는
푸른 싹을 바라보면, 자릿 자릿한
느낌으로 뚜렸하게 느글러
보살피는 하늘을

느루먹기 위하여
늑장을 부리던 침묵도, 그닐거리며
바잡는 괴로움도, 가슴으로 이고 사는
그대여! 벗자. 너널을 벗어 던지듯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2 질투 이월란 2008.02.27 97
211 낮달 성백군 2012.01.15 97
210 투명인간 성백군 2013.02.01 97
209 첫눈 강민경 2016.01.19 97
208 찔레꽃 그녀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3.31 97
207 시조 2019년 4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0 97
206 인생 괜찮게 사셨네 1 유진왕 2021.08.17 97
205 시조 코로나 19 -아침 햇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05 97
204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11 97
203 빗방울 물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4.25 97
202 시조 희망希望 file 독도시인 2024.02.19 97
201 닭들은 식물이 아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8.30 96
200 오, 노오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7.08 96
199 시조 고백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8 96
198 낙엽은 단풍으로 말을 합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1.25 96
197 때늦은 감사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2.10 96
196 시조 삼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28 96
195 시조 묵정밭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9 96
194 복숭아 거시기 1 유진왕 2021.07.16 96
193 시조 영원한 독도인 “최종덕”옹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8 96
Board Pagination Prev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