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다
NaCl 뻘건 피가 내 몸속을 돈다 땀 범벅 우체부 아저씨가 우리 마을을 돈다 시커먼 달이 지구를 돈다 發光발광하는 유에프오가 넓디 넓은 우주를 싸 돌아 다닌다 꿀밤 먹은 내 마빡에 반짝반짝 별이 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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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2 | 시 | 단추를 채우다가 | 강민경 | 2016.12.18 | 206 |
1551 | 단풍 2 | 이월란 | 2008.04.15 | 81 | |
1550 | 시 | 단풍 값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1.16 | 144 |
1549 | 시 | 단풍 낙엽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19.07.16 | 352 |
1548 | 시 | 단풍 낙엽 – 2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2.19 | 205 |
1547 | 시 | 단풍 한 잎, 한 잎 | 강민경 | 2013.11.23 | 279 |
1546 | 시 | 단풍든 나무를 보면서 | 강민경 | 2019.10.11 | 110 |
1545 | 시 | 단풍은 가을 단풍이라야 단풍이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8.26 | 92 |
1544 | 시 | 단풍잎 꼬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1.21 | 151 |
1543 | 시 | 단풍잎 예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10.15 | 228 |
1542 | 시 | 달, 그리고 부부 | 하늘호수 | 2016.10.02 | 246 |
1541 | 달빛 | 성백군 | 2011.11.27 | 253 | |
1540 | 시 | 달빛 사랑 | 하늘호수 | 2016.01.20 | 128 |
1539 | 시조 | 달빛 휘감아 피어나는 들풀향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07 | 214 |
1538 | 달의 뼈와 물의 살 | 성 백군 | 2005.07.16 | 403 | |
1537 | 달팽이 여섯마리 | 김사빈 | 2005.10.12 | 274 | |
1536 | 달팽이 여섯마리 | 김사빈 | 2006.01.12 | 382 | |
1535 | 시 | 닭 울음소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3.02 | 180 |
1534 | 시 | 닭들은 식물이 아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8.30 | 96 |
1533 | 시 | 담 안의 사과 | 강민경 | 2014.01.17 | 2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