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880
어제:
2,014
전체:
16,550,806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0.01.16 02:13

님께서 멀리 떠날까 봐 / 필재 김원각

泌縡
조회 수 10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님께서 멀리 떠날까 봐 / 필재 김원각

 

뭉게구름이

너무 예쁘면

안 될 것 같다

 

왜냐고요!

 

뭉게구름을 닮음

그대 생각만 해도

님께서 멀리 떠날까 봐!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2 시 천고마비 1 유진왕 2021.08.01 241
791 시 회개, 생각만 해도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1.03 241
790 무사고 뉴스 성백군 2006.07.19 242
789 어느날 아침의 영상 곽상희 2007.08.26 242
788 (단편) 나비가 되어 (5) 윤혜석 2013.06.23 242
787 시 세벳돈을 챙기며/강민경 강민경 2019.02.16 242
786 꽃피는 고목 강민경 2007.12.08 243
785 시 무심히 지나치면 그냥 오는 봄인데 강민경 2014.04.11 243
784 시 낙원은 배부르지 않다 강민경 2016.10.01 243
783 시 위, 아래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8.15 243
782 뉴욕의 하늘에 / 임영준 뉴요커 2005.11.11 244
781 이 아침에 김사빈 2006.07.15 244
780 우리가 사는 여기 김사빈 2007.03.15 244
779 여든 여섯 해 이월란 2008.03.12 244
778 시 옛 생각 나서 찾는 바다 / 김원각 泌縡 2020.07.29 244
777 곱사등이춤 이월란 2008.02.18 245
776 시 낙원동에서 강민경 2014.02.23 245
775 시 물속, 불기둥 하늘호수 2016.07.05 245
774 시 바람의 말씀 / 성백군 2 하늘호수 2018.04.02 245
773 집으로 가는 길 배미순 2007.04.20 246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