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 김원각
여름 한 철
싱싱하던 잎사귀
가을 물들이다
대롱대롱 나뭇가지에 매달려 버티다가
색 바래가는 나뭇잎이기보다는
세월이 갈수록
삶이
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 김원각
여름 한 철
싱싱하던 잎사귀
가을 물들이다
대롱대롱 나뭇가지에 매달려 버티다가
색 바래가는 나뭇잎이기보다는
세월이 갈수록
삶이
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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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 | 김우영 작가의 우리말 나들이 구조조정해야 할 ‘~적’과 ‘~ 내지 | 김우영 | 2012.06.01 | 406 | |
731 | 돈다 (동시) | 박성춘 | 2012.05.30 | 171 | |
730 | 돌담 길 | 김사빈 | 2012.05.25 | 122 | |
729 | 청량한 눈빛에 갇혀 버려 | 강민경 | 2012.05.19 | 216 | |
728 | 휴양지 | 김우영 | 2012.05.16 | 123 | |
727 | 절규 | 성백군 | 2012.05.16 | 196 | |
726 | 황선만 작가 7번째 수필집 팬 사인회l | 김우영 | 2012.05.12 | 445 | |
725 | 오리가 뜨는 물 수제비 | 성백군 | 2012.04.22 | 345 | |
724 | 아니 아직 거기 있었네요 | 강민경 | 2012.04.22 | 319 | |
723 |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에 『책』을 생각해보자! | 김우영 | 2012.04.21 | 493 | |
722 | 빈소리와 헛소리 | son,yongsang | 2012.04.20 | 198 | |
721 | 인사(Greeting)의 중요성 | 박성춘 | 2012.04.19 | 207 | |
720 | <김우영의 세상사는 이야기>세계는 한류열풍, | 김우영 | 2012.04.06 | 708 | |
719 | 정자나무의 속내 | 성백군 | 2012.03.25 | 137 | |
718 | 추태 | 강민경 | 2012.03.21 | 118 | |
717 | 인연이란 | 김사빈 | 2012.03.04 | 272 | |
716 | 최고의 상담 | 박성춘 | 2012.02.24 | 154 | |
715 | 선악과는 도대체 무엇인가? | 박성춘 | 2012.02.21 | 238 | |
714 | 나는 마중 물 이었네 | 강민경 | 2012.02.15 | 206 | |
713 | 김우영 작가의 명품시리즈 '언니의 명품' | 김우영 | 2012.02.11 | 5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