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 김원각
기다리는 문은
영원히
그대를 위해
열려있으니까요!
왜냐고요!
당신을 만나
따끈한 커피
손바닥으로 전해오는
온기보다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재미가 있고 뜻이 맞는
사랑 이야기
주문한
따끈한 커피에
설탕과 크림을 넣어는 데
맛이 없네요
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 김원각
기다리는 문은
영원히
그대를 위해
열려있으니까요!
왜냐고요!
당신을 만나
따끈한 커피
손바닥으로 전해오는
온기보다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재미가 있고 뜻이 맞는
사랑 이야기
주문한
따끈한 커피에
설탕과 크림을 넣어는 데
맛이 없네요
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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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9 | 가련한 예수를 위하여ㅡ크리스마스 이브에 올리는 시 | 이승하 | 2011.12.23 | 362 | |
1558 | 안부 | 김사빈 | 2011.12.31 | 185 | |
1557 | 이빨 빠진 호랑이 | 성백군 | 2012.01.08 | 481 | |
1556 | 유나네 태권도 | 김사빈 | 2012.01.09 | 343 | |
1555 | 지상에 숟가락 하나 | 김우영 | 2012.01.10 | 555 | |
1554 | 불안 | 강민경 | 2012.01.13 | 86 | |
1553 | 낮달 | 성백군 | 2012.01.15 | 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