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꽃 / 천숙녀
누군가 동아줄을 던져주고 있었다
좋은 눈빛 건네주며 내밀어준 어깨 있다
매웠다
와사비보다
울컥 쏟는 눈물꽃
눈물꽃 / 천숙녀
누군가 동아줄을 던져주고 있었다
좋은 눈빛 건네주며 내밀어준 어깨 있다
매웠다
와사비보다
울컥 쏟는 눈물꽃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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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9 | 시 | 오가닉 청문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9.26 |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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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7 | 시조 | 옛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01 |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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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4 | 예수님은 외계인? | 박성춘 | 2008.01.27 | 368 | |
1643 | 수필 | 영화 '귀향'을 보고-최미자 | 미주문협 | 2017.10.02 |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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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1 | 시 | 영원한 친구라며 그리워하네! / 김원각 | 泌縡 | 2020.09.25 | 203 |
1640 | 시조 | 영원한 독도인 “최종덕”옹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8 | 96 |
1639 | 시 | 영원한 꽃이니까요! / 김원각 | 泌縡 | 2020.09.07 | 114 |
1638 | 시 | 엿 같은 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5.20 | 149 |
1637 | 열차에 얽힌 추억 | 이승하 | 2011.08.23 | 836 | |
1636 | 시 | 열심히 노래를 부르자고 | 유진왕 | 2022.07.14 | 199 |
1635 | 열쇠 | 백남규 | 2009.01.28 | 86 | |
1634 | 열병 | 유성룡 | 2008.03.27 | 170 | |
1633 | 시조 | 열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1 | 72 |
1632 | 시조 | 연하장을 띄웁니다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2.11 | 89 |
1631 | 시조 | 연정(戀情)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8 | 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