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280
어제:
2,373
전체:
16,502,394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1.03.08 16:08

봄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19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봄.jpg

 

봄 / 천숙녀


새알 몰래 껍질 깨는 꽃 피우는 봄입니다

결빙 푼 양지 녘엔 사금파리 금빛 햇살

지금쯤 그대 뜰에도 움이 트고 있겠지요

 
 

 

Atachment
첨부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69 시조 뜨겁게 풀무질 해주는 나래시조, 50년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4 172
1668 시 가고 있네요 2 泌縡 2021.03.14 110
1667 시조 귀 울림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3 81
1666 시조 3월의 노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2 71
1665 시조 DMZ 비무장 지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1 104
1664 시 하나 됨 2 young kim 2021.03.10 128
1663 시조 봄볕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0 157
1662 시 ~끝자락, 그다음은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03.10 143
1661 시조 거울 앞에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09 109
» 시조 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08 194
1659 시조 빈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07 224
1658 시 귀중한 것들 / 김원각 2 泌縡 2021.03.07 180
1657 시조 산수유 피던 날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06 120
1656 시조 고사리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3.05 133
1655 수필 4,29 폭동 20주년을 맞는 우리의 각오 정용진 시인 1 정용진 2021.03.05 198
1654 시조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3.04 109
1653 시 우수(雨水)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03.03 252
1652 시 연리지(連理枝 ) 사랑 1 박영숙영 2021.03.03 127
1651 시조 우수 지나 경칩 되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03 149
1650 시조 장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02 113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