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길
너 왜 그랬니 ... ?
내가 원 해서 그랬어
어쩔려구 그랬니 ... ?
너도 행복해 지려고 산다매 ... ?
나도야 !!!
너는 너의 한치 앞을 아니 ... ?
이렇게 되 물을 꺼야 ...
그 후
그가 다시 또 묻는다
어떻게 했니 ... ?
그냥 했어 ...
야 ^^^^^ 멋있다 !!!
나도 해야겠다 ...
내가 걸어온 그 길을
그 도 걸어 오겠단다
그 누구도 흉내 낼수 없는
오직 나만의 길
그 길을 기억 하며
눈물이 주루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