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서야 / 천숙녀
앙상했던 가지마다
봄물이 물씬 올라
아프게 터지네
몽우리로 꽃으로
푸른 꿈 활짝 피우는
이순耳順의 자락이여
이제 서야 / 천숙녀
앙상했던 가지마다
봄물이 물씬 올라
아프게 터지네
몽우리로 꽃으로
푸른 꿈 활짝 피우는
이순耳順의 자락이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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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0 | 시조 |
사랑을 찾는다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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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4 | 126 |
1729 | 시 | 늦가을 잎 , 바람과 춤을 | 강민경 | 2019.10.25 | 126 |
1728 | 시 | 바다는, 생욕이지만 사람들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1.01 | 126 |
1727 | 시 | 하와이 등대 | 강민경 | 2019.11.22 | 126 |
1726 | 시 | 연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2.23 | 126 |
1725 | 시 | 글쟁이 3 | 유진왕 | 2021.08.04 | 126 |
1724 | 시조 |
무도회舞蹈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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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19 | 126 |
1723 | 시조 |
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10.27 | 126 |
1722 | 시조 |
동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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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25 | 126 |
1721 | 시 |
가을의 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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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2.09.29 | 127 |
1720 | 시조 |
코로나 19 –고향故鄕 집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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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21 | 127 |
1719 | 시 | 여기에도 세상이 | 강민경 | 2015.10.13 | 127 |
1718 | 시조 |
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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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9 | 127 |
1717 | 시조 |
내려놓기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4.29 | 127 |
1716 | 시 | 비와의 대화 | 강민경 | 2018.04.08 | 127 |
1715 | 시 | 봄/정용진 시인 | 정용진 | 2019.04.04 | 127 |
1714 | 시 | 하나에 대한 정의 | 강민경 | 2019.07.26 | 127 |
1713 | 시 | 일상에 행복 | 강민경 | 2019.11.09 | 127 |
1712 | 시조 |
그립다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2.01.26 | 127 |
1711 | 시 | 11월이 왔으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03 | 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