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4.17 13:31

거미줄 / 천숙녀

조회 수 1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줄거미.jpg

 

 

거미줄 / 천숙녀

 

 

 

발판 줄을 엮는다

 

어제 내일 모래 글피

 

실젖으로 밀어 올린 가느란 내 정성의 혈()

 

치마폭 열두 폭에 싸여 고운 숨결 고른다


  1. 덫 / 천숙녀

  2. 이렇게 살 필요는 없지

  3. 희망 고문 / 성백군

  4. 코로나 19 - 숲 답기 위해 / 천숙녀

  5. No Image 27Jun
    by 성백군
    2012/06/27 by 성백군
    Views 140 

    그림자가 흔들리면 판이 깨져요

  6. No Image 21Jun
    by 강민경
    2013/06/21 by 강민경
    Views 140 

    돌부처

  7.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8. 가슴 뜨거운 순간

  9. 겨울 바람 / 성백군

  10. tears

  11. 거미줄 / 천숙녀

  12.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13. 만추晩秋 / 천숙녀

  14. 늦가을 땡감 / 성백군

  15. 인생길-2 / 성백군

  16. 귀한 책이 있습니다

  17. 봄, 까꿍 / 성백군

  18. 너만 놀랬느냐 나도 놀랬다

  19. 미소와 함께 / 김원각

  20. Prayer ( 기 도 ) / young kim

Board Pagination Prev 1 ...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