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떠나고 싶어
쳇바퀴 벗어나
옷자락을 적시는 비이거나 눈이거나
자유를
피울 수 있는
넋이었음 좋겠어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떠나고 싶어
쳇바퀴 벗어나
옷자락을 적시는 비이거나 눈이거나
자유를
피울 수 있는
넋이었음 좋겠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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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0 | 아침에 나선 산책 길에 | 김사빈 | 2005.05.04 | 263 | |
1589 | 시나위 | 이월란 | 2008.04.30 | 263 | |
1588 | 우리는 동그라미 한가족 | 김우영 | 2013.02.27 | 263 | |
1587 | 시 | 봄날의 고향 생각 | 강민경 | 2019.03.10 | 263 |
1586 | 시 | 비치와 산(Diamond Head)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6.11 | 263 |
1585 | 동백의 미소(媚笑) | 유성룡 | 2005.12.15 | 262 | |
1584 | 8월의 나비와 저녁노을이 | 강민경 | 2013.08.22 | 262 | |
1583 | 시 | 미국 제비 1 | 유진왕 | 2021.07.30 | 262 |
1582 | 산국화 | 유성룡 | 2007.11.14 | 261 | |
1581 | 이 거리를 생각 하세요 | 강민경 | 2008.07.25 | 261 | |
1580 | 눈물의 배경 | 강민경 | 2013.09.29 | 261 | |
1579 | 시 | 6월의 창 | 강민경 | 2014.06.08 | 261 |
1578 | 시 | 날 붙들어? 어쩌라고? | 강민경 | 2015.03.15 | 261 |
1577 | 시 | 터널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17.06.05 | 261 |
1576 | 시 | 나의 고백 . 4 / 가을 | son,yongsang | 2015.10.23 | 261 |
1575 | 시 | 사인(死因) | 하늘호수 | 2016.04.09 | 261 |
1574 | 시 | 화려한 빈터 | 강민경 | 2016.09.07 | 261 |
1573 | 시 | 역사에 맡기면 어떨지 1 | 유진왕 | 2021.07.27 | 261 |
1572 | 사랑의 진실 | 유성룡 | 2008.03.28 | 260 | |
1571 | 시 | 아내의 요리 솜씨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2.30 | 2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