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獨島 인근 바다
독도의 육지는 경상북도 경찰청 산하
독도경비대가 주둔駐屯하고 있으니 안심安心이다
바다의
치안과 안전은
동해 해양경찰청이 지켜 준다
울릉도에 주둔하고 있는 육군 해군 공군 있다
우리 군함의 작전 지역이 울릉도에 살아 있다
육지엔
우리의 이름
독도 지키는 파수병把守兵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獨島 인근 바다
독도의 육지는 경상북도 경찰청 산하
독도경비대가 주둔駐屯하고 있으니 안심安心이다
바다의
치안과 안전은
동해 해양경찰청이 지켜 준다
울릉도에 주둔하고 있는 육군 해군 공군 있다
우리 군함의 작전 지역이 울릉도에 살아 있다
육지엔
우리의 이름
독도 지키는 파수병把守兵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2 | 시 | 외눈박이 해와 달/강민경 | 강민경 | 2019.04.01 | 75 |
591 | 시 | 외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8.22 | 203 |
590 | 시 | 외등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0.04 | 188 |
589 | 시 | 외로운 가로등 | 강민경 | 2014.08.23 | 459 |
588 | 외연外緣 | 유성룡 | 2006.08.06 | 198 | |
587 | 시 | 요단 강을 건너는 개미 | 성백군 | 2014.04.12 | 323 |
586 | 시조 | 용궁중학교 친구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6 | 106 |
585 | 시 | 용서를 구해보세요 김원각 2 | 泌縡 | 2021.02.28 | 196 |
584 | 시 | 우듬지 나뭇잎처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4.14 | 128 |
583 | 시 | 우리 동네 잼버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0.03 | 160 |
582 | 시 | 우리 둘만의 위해 살고 싶다 / 김원각 | 泌縡 | 2020.07.15 | 126 |
581 | 시 | 우리 모두가 기쁘고, 행복하니까!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12.07 | 70 |
580 | 시조 | 우리 사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26 | 163 |
579 | 시조 | 우리 사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05 | 137 |
578 | 우리 시대의 시적 현황과 지향성 | 이승하 | 2005.02.07 | 1162 | |
577 | 수필 | 우리가 문학을 하는 이유 | 김우영 | 2014.11.23 | 330 |
576 | 우리가 사는 여기 | 김사빈 | 2007.03.15 | 244 | |
575 | 수필 | 우리가 사는 이유 | son,yongsang | 2016.01.13 | 191 |
574 | 우리는 동그라미 한가족 | 김우영 | 2013.02.27 | 263 | |
573 | 시 | 우리는 마침내 똑같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7.17 | 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