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200
어제:
2,014
전체:
16,550,126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2.01.15 16:28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1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668c664286868b37f105b9720db05ce5b699cd7c

IMG_8464.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일본의 군국주의

​

​

남쿠릴열도 꽁치잡이 사태 역사 교과서 왜곡을

고이즈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도

일본의 군국주의 부활에 신한일어업협정이 준 빌미

​

일본 사람들조차 너무나 쉽게 우리 정부가

독도를 양보하고 어장을 양보하는데

놀랐다 놀랐다는 데 동해를 왜 포기 했나!

​

묻고 싶다 묻기 전에 국민이 나서야 할 때

신 한일 어업 협정 파기뒤 재협상을 하기위해

정부에 촉구해야 한다며 서명 운동에 참여했다
Atachment
첨부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1. 28Jun
    by 독도시인
    2021/06/2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1 

    덫 / 천숙녀

  2. No Image 09Aug
    by 유진왕
    2021/08/09 by 유진왕
    in 시
    Views 141  Replies 1

    이렇게 살 필요는 없지

  3. No Image 10Aug
    by 하늘호수
    2021/08/1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1  Replies 4

    희망 고문 / 성백군

  4. 23Aug
    by 독도시인
    2021/08/2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1 

    코로나 19 - 숲 답기 위해 / 천숙녀

  5. No Image 27Jun
    by 성백군
    2012/06/27 by 성백군
    Views 140 

    그림자가 흔들리면 판이 깨져요

  6. No Image 21Jun
    by 강민경
    2013/06/21 by 강민경
    Views 140 

    돌부처

  7. 12May
    by 독도시인
    2021/05/12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0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8. No Image 06Dec
    by 강민경
    2019/12/06 by 강민경
    in 시
    Views 140 

    가슴 뜨거운 순간

  9. No Image 07Jan
    by 하늘호수
    2020/01/0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0  Replies 2

    겨울 바람 / 성백군

  10. No Image 25Jan
    by young kim
    2021/01/25 by young kim
    in 시
    Views 140  Replies 1

    tears

  11. 17Apr
    by 독도시인
    2021/04/1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0 

    거미줄 / 천숙녀

  12. 15Jan
    by 독도시인
    2022/01/1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0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13. 03Dec
    by 독도시인
    2021/12/0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0 

    만추晩秋 / 천숙녀

  14. No Image 22Feb
    by 하늘호수
    2022/02/2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0 

    늦가을 땡감 / 성백군

  15. No Image 02Mar
    by 하늘호수
    2022/03/0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0 

    인생길-2 / 성백군

  16. 01Mar
    by 독도시인
    2022/03/0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0 

    귀한 책이 있습니다

  17. No Image 14Feb
    by 하늘호수
    2023/02/1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0 

    봄, 까꿍 / 성백군

  18. No Image 09Jan
    by 강민경
    2016/01/09 by 강민경
    in 시
    Views 139 

    너만 놀랬느냐 나도 놀랬다

  19. No Image 15Sep
    by 泌縡
    2020/09/15 by 泌縡
    in 시
    Views 139 

    미소와 함께 / 김원각

  20. No Image 04Apr
    by young kim
    2021/04/04 by young kim
    in 시
    Views 139 

    Prayer ( 기 도 ) / young kim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