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356
어제:
1,598
전체:
16,527,663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2.02.01 17:15

설날 아침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1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다운로드 (14).jpg

 

설날 아침 / 천숙녀
​
새롭게 시작하는 설날 아침 신 새벽에
몸과 마음 말갛게 닦고 제상祭床을 차립니다
준비한 정갈한 음식 제기祭器에 담습니다
​
진설陳設 완료 분향焚香하오며 강신降神을 원합니다
초헌初獻 아헌亞獻 삼헌三獻 드리오니 받으소서 아버님
보셔요 유식侑食 하오며 국궁鞠躬 행行 하나이다
​
매서운 회초리로 키우시던 분신分身들
제상 앞에 무릎 꿇고 안부安否 여쭙고 있사오니
초하루 임인년壬寅年 잡고 소지燒紙로 오르소서

Atachment
첨부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1. 29Apr
    by 독도시인
    2021/04/2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8 

    내려놓기 / 천숙녀

  2. No Image 22Nov
    by 강민경
    2019/11/22 by 강민경
    in 시
    Views 128 

    하와이 등대

  3. 29Jan
    by 독도시인
    2021/01/2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8 

    지는 꽃 / 천숙녀

  4. No Image 03Nov
    by 하늘호수
    2020/11/03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8 

    11월이 왔으니 / 성백군

  5. No Image 19Nov
    by 泌縡
    2020/11/19 by 泌縡
    in 시
    Views 128 

    꽁지 떼어먹힌 도마뱀(Chameleon) - 김원각

  6. No Image 22Dec
    by 泌縡
    2020/12/22 by 泌縡
    in 시
    Views 128 

    C, S, ㄱ, ㄹ. 의 조화(調和)/김원각

  7. No Image 03Mar
    by 박영숙영
    2021/03/03 by 박영숙영
    in 시
    Views 128  Replies 1

    연리지(連理枝 ) 사랑

  8. No Image 10Mar
    by young kim
    2021/03/10 by young kim
    in 시
    Views 128  Replies 2

    하나 됨

  9. No Image 14Apr
    by 하늘호수
    2021/04/1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8 

    우듬지 나뭇잎처럼 / 성백군

  10. 15Oct
    by 독도시인
    2021/10/1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8 

    잡초雜草 / 천숙녀

  11. 19Oct
    by 독도시인
    2021/10/1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8 

    무도회舞蹈會 / 천숙녀

  12. 01Feb
    by 독도시인
    2022/02/0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8 

    설날 아침 / 천숙녀

  13. No Image 24Mar
    by 하늘호수
    2022/03/2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8  Replies 1

    절제 / 성백군

  14. No Image 29Aug
    by 성백군
    2012/08/29 by 성백군
    Views 129 

    풍차

  15. No Image 31Oct
    by 성백군
    2012/10/31 by 성백군
    Views 129 

    개화(開花)

  16. 30Jun
    by 오연희
    2017/06/30 by 오연희
    in 시
    Views 129 

    행복은 언제나 나를 보고 웃는다

  17. No Image 28Mar
    by 하늘호수
    2019/03/2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9 

    봄, 낙엽 / 성백군

  18. No Image 06Jun
    by 강민경
    2019/06/06 by 강민경
    in 시
    Views 129 

    빛에도 사연이

  19. 25Jan
    by 독도시인
    2022/01/2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9 

    고향 풍경 / 천숙녀

  20. No Image 03Nov
    by 泌縡
    2020/11/03 by 泌縡
    in 시
    Views 129 

    간직하고 싶어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