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2.03.01 12:28

귀한 책이 있습니다

조회 수 1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다운로드 (6).jpg

 

귀한 책이 있습니다

지난해 가을

건강신문사 (kksm.co.kr)

윤승천 대표님께서 기증해주신 -

‘코로나 19’ 치료와 예방법‘ 저자 /윤승천

‘암은 무서운 것이 아니고 회복되더라’ 저자 / 김광남.백순엽. 약사

‘간은 부활된다’ 저자 / 김광남.백순엽. 약사

귀한 책이 있습니다

혹시라도 필요하신 분이 계시면

농협 / 352-0606-8789-03 (이지향) 앞으로

택배비용을 5,000원 보내주신 뒤

010-8033-0003 번 (천숙녀) 에게

주소와 성함을 보내 주시면 택배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추신 / 택배비용을 받게되었음을 이해하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주문 순서를 모아 책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1주일 정도 시간이 되어야 받으실 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92 범인(犯人) 찾기 성백군 2011.09.12 354
1591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어디로 갈 것인가? 김우영 2011.10.01 673
1590 몸으로 하는 말 강민경 2011.10.05 249
1589 이현실 수필집 /작품해설 / 김우영 2011.10.14 683
1588 그림자의 비애 성백군 2011.10.17 329
1587 돌아갈 수 없는 다리를 건너온 걸까 강민경 2011.10.21 340
1586 김우영 작가 독서노트 김우영 2011.10.24 836
1585 주시 당하는 것은 그 존재가 확실하다 박성춘 2011.10.25 181
1584 산동네 불빛들이 강민경 2011.10.30 180
1583 공기가 달다 박성춘 2011.11.02 258
1582 헬로윈 (Halloween) 박성춘 2011.11.02 286
1581 알을 삼키다; 세상을 삼키다 박성춘 2011.11.05 368
1580 나는 왜 시를 쓰게 되었나? 박성춘 2011.11.06 470
1579 야자나무 밤 그림자 강민경 2011.11.06 440
1578 바람 사냥 성백군 2011.11.07 219
1577 김우영 작가가 만난 사람들 김우영 2011.11.15 792
1576 떨어지는 해는 보고 싶지 않다고 강민경 2011.11.26 427
1575 김우영 작가 만나 사람들 출판회 성료l 김우영 2011.11.27 639
1574 달빛 성백군 2011.11.27 253
1573 세 쌍둥이 難産, 보람으로 이룬 한 해! 김우영 2011.12.21 341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