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2.03.0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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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을

건강신문사 (kksm.co.kr)

윤승천 대표님께서 기증해주신 -

‘코로나 19’ 치료와 예방법‘ 저자 /윤승천

‘암은 무서운 것이 아니고 회복되더라’ 저자 / 김광남.백순엽. 약사

‘간은 부활된다’ 저자 / 김광남.백순엽.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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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필요하신 분이 계시면

농협 / 352-0606-8789-03 (이지향) 앞으로

택배비용을 5,000원 보내주신 뒤

010-8033-0003 번 (천숙녀) 에게

주소와 성함을 보내 주시면 택배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추신 / 택배비용을 받게되었음을 이해하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주문 순서를 모아 책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1주일 정도 시간이 되어야 받으실 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90 파도에게 당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2.10 196
1589 비명의 향기를 뿜어내고 있구나 / 김원각 泌縡 2020.12.05 204
1588 하나님의 선물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2.04 146
1587 11월에 핀 히비스커스 (Hibiscus) / 김원각 泌縡 2020.11.26 97
1586 낙엽은 단풍으로 말을 합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1.25 96
1585 수국 file 김은경시인 2020.11.19 169
1584 꽁지 떼어먹힌 도마뱀(Chameleon) - 김원각 泌縡 2020.11.19 128
1583 몰라서 좋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1.16 78
1582 아! 그리운 어머니! - 김원각 泌縡 2020.11.11 119
1581 가을, 물들이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1.10 120
1580 11월이 왔으니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1.03 128
1579 간직하고 싶어 泌縡 2020.11.03 129
1578 가을, 수작 떨지 마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0.27 103
1577 어미 새의 모정 / 김원각 泌縡 2020.10.26 158
1576 가지 끝에 내가 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0.20 168
1575 해님이 뒤통수를 치며 환하게 웃는다 / 김원각 泌縡 2020.10.18 168
1574 계몽 군주와 테스 형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0.13 278
1573 두루미(鶴)의 구애(求愛) / 김원각 泌縡 2020.10.10 82
1572 가을빛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0.07 96
1571 가을 묵상/강민경 강민경 2020.10.06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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