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088
어제:
1,984
전체:
16,548,000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2.03.05 10:55

우리 사랑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1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0e7ce7c43adcbb5a23f62d4a5d4f06c01b97b916.jpg

 

우리 사랑 / 천숙녀
​
사랑도 넘치는 일 넘치면 깨질 거야
조금은 모자라게 조금은 또 서운하게
언제나
그 정도까지만
채워주고 덜어내고
​
평범하게 느끼지 마 육십억 이 넘는 세상
그 많은 사람 가운데 당신을 만난 거야
쇠 밧줄
인연인거야
터 잡아 사는 우리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1. 24Aug
    by 독도시인
    2021/08/24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5 

    코로나 19 –장막 속에서도 / 천숙녀

  2. 19Feb
    by 독도시인
    2022/02/1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5 

    비탈진 삶 / 천숙녀

  3. No Image 14Jun
    by 하늘호수
    2023/06/1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35 

    울타리가 머리를 깎았다. / 성백군

  4. No Image 01Aug
    by 하늘호수
    2023/08/0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35 

    ‘더’와 ‘덜’ / 성백군

  5. No Image 21Jul
    by 성백군
    2013/07/21 by 성백군
    Views 136 

    나는 세상의 중심

  6. No Image 20Feb
    by 강민경
    2018/02/20 by 강민경
    in 시
    Views 136 

    모래의 고백(연애편지)

  7. 05Jul
    by 유진왕
    2022/07/05 by 유진왕
    in 시
    Views 136 

    나는 시를 잘 알지 못합니다

  8. No Image 06Jul
    by 하늘호수
    2021/07/0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36 

    야생화 이름 부르기 / 성백군

  9. No Image 26Jul
    by 강민경
    2018/07/26 by 강민경
    in 시
    Views 136 

    태풍의 눈/강민경

  10. 26Jan
    by 독도시인
    2021/01/26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6 

    나는 늘 / 천숙녀

  11. 30Sep
    by 독도시인
    2021/09/3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6 

    코로나 19 – 출근 길 / 천숙녀

  12. 24Dec
    by 독도시인
    2021/12/24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6 

    성에 / 천숙녀

  13. 14Feb
    by 독도시인
    2022/02/14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6 

    이제야 / 천숙녀

  14. No Image 25Mar
    by 성백군
    2012/03/25 by 성백군
    Views 137 

    정자나무의 속내

  15. No Image 24Jan
    by 하늘호수
    2018/01/2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37 

    이끼 같은 세상 / 성백군

  16. 05Mar
    by 독도시인
    2022/03/0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7 

    우리 사랑 / 천숙녀

  17. No Image 21Feb
    by 미주문협
    2019/02/21 by 미주문협
    in 기타
    Views 137 

    시인이여, 너를 써라-곽상희 서신

  18. 17May
    by 독도시인
    2021/05/1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7 

    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19. 21Jun
    by 독도시인
    2021/06/2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7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 / 천숙녀

  20. 10Nov
    by 독도시인
    2021/11/1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7 

    피그말리온 효과 / 천숙녀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