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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 당하는 것은 그 존재가 확실하다 빛, 광자가 파동인지 입자인지.... 존재의 최소단위를 전자현미경으로 들여다 본다 못 본채 생깔때는 파동으로 해이하나 가만히 주시하자 입자로 긴장한다 화단에 꼭 다문 때 늦은 꽃망울을 가만히 주시하자 필듯 말듯 망설임이 그 존재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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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2 어느새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2.30 339
711 어느새 비 그치고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5.14 176
710 어둠 속 날선 빛 성백군 2014.11.14 191
709 어둠별 외롬에 사모친다 유성룡 2007.01.09 247
708 어둠에 감사를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11.23 126
707 어둠이 그립습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2.05 87
706 어디에도 붉은 꽃을 심지 마라 신 영 2008.05.21 657
705 시조 어디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5 69
704 어떤 생애 하늘호수 2017.01.20 187
703 어떤 진단서 이월란 2008.04.16 109
702 어린날 이은상 2006.05.05 301
701 어머니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5.07 131
700 어머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0 133
699 시조 어머니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9 166
698 어머니날의 엄니 생각 김사빈 2007.04.30 232
697 어머니의 가슴에 구멍은 김사빈 2006.02.14 404
696 어머니의 가치/강민경 강민경 2015.05.18 452
695 어머니의 마당 성백군 2005.08.12 333
694 어머니의 마당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5.12 159
693 어머니의 소망 채영선 2017.05.11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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