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 / 천숙녀
무던히 소란하던
즈믄 해 잔치 끝
뿌리를 못살게 군
모진 바람 폭풍한설
이른 봄
잔설 헤집고
피어나렴, 복수초야
복수초 / 천숙녀
무던히 소란하던
즈믄 해 잔치 끝
뿌리를 못살게 군
모진 바람 폭풍한설
이른 봄
잔설 헤집고
피어나렴, 복수초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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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 시 | 겨울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1.17 | 134 |
611 | 시 | 삽화가 있는 곳 2 | 김사빈 | 2023.05.14 | 134 |
610 | 꽃 그늘 아래서 | 지희선(Hee Sun Chi) | 2007.03.11 | 133 | |
609 | 봄밤 | 이월란 | 2008.03.08 | 133 | |
608 | 시조 |
고사리 / 천숙녀
1 ![]() |
독도시인 | 2021.03.05 | 133 |
607 | 시 | 넝쿨 터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6.11 | 133 |
606 | 시 | 그대인가요! – 김원각 | 泌縡 | 2020.04.08 | 133 |
605 | 시 |
어머니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5.20 | 133 |
604 | 동굴 | 이월란 | 2008.04.29 | 132 | |
603 | 시 |
연緣 / 천숙녀
2 ![]() |
독도시인 | 2021.05.23 | 132 |
602 | 시 | 햇빛 꽃피웠다 봐라 | 강민경 | 2017.01.23 | 132 |
601 | 시 |
행복은 언제나 나를 보고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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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7.06.30 | 132 |
600 | 시 | 풍경(風磬) 소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1.22 | 132 |
599 | 시 | 시간의 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4.07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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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조 |
복수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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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12 | 132 |
596 | 시조 |
눈물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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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15 | 132 |
595 | 시조 |
희망希望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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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11 | 132 |
594 | 시 | 사람 잡는 폭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7.25 | 132 |
593 | 시 | 어머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5.07 | 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