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마른 가지 적시며 살근살근 내리는
외떨어진 어느 성벽 내 사랑 그에게도
가슴 안
살결 간질이는
손끝의 산조散調
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마른 가지 적시며 살근살근 내리는
외떨어진 어느 성벽 내 사랑 그에게도
가슴 안
살결 간질이는
손끝의 산조散調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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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 연이어 터지는 바람 | 성백군 | 2010.08.22 | 980 | |
631 | 공수표로 온것 아니다 | 강민경 | 2010.07.31 | 853 | |
630 | 잊혀지지 않은 사람들 | 박동수 | 2010.07.26 | 1063 | |
629 | 숙제 | 박성춘 | 2010.07.20 | 833 | |
628 | 리태근 수필집 작품해설 | 김우영 | 2010.07.11 | 1342 | |
627 | 땅과 하늘이 마주 보는 비밀을 | 강민경 | 2010.07.06 | 1002 | |
626 | 미당 문학관을 다녀 오면서 | 김사빈 | 2010.06.23 | 1086 | |
625 | 그 문 (The Gate) | 박성춘 | 2010.06.22 | 815 | |
624 | 모닥불도 처음엔 | 강민경 | 2010.06.15 | 891 | |
623 | 시인의 가슴 | 유성룡 | 2010.06.12 | 881 | |
622 | 자유의지 | 박성춘 | 2010.05.23 | 750 | |
621 | 마흔을 바라보며 | 박성춘 | 2010.05.21 | 822 | |
620 | 007 | 김우영 | 2010.05.21 | 979 | |
619 | 가시버시 사랑 | 김우영 | 2010.05.18 | 1405 | |
618 | 근작시조 3수 | son,yongsang | 2010.04.24 | 914 | |
617 | 긴간사(緊幹事) | 유성룡 | 2010.04.23 | 780 | |
616 | 건널목에 두 사람 | 강민경 | 2010.04.18 | 790 | |
615 | 할머니의 행복 | 김사빈 | 2010.03.09 | 901 | |
614 | 가슴이 빈 북처럼 | 강민경 | 2010.03.09 | 871 | |
613 | 세월 & 풍객일기 | son,yongsang | 2010.03.07 | 8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