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문一柱門 / 천숙녀
오욕칠정五慾七情 보따리
다 내려 놓거라
방랑의 날 끝냈으면
이제 발끝 들거라
오거라
들어 서거라
삼보三寶에 귀의歸依하라
일주문一柱門 / 천숙녀
오욕칠정五慾七情 보따리
다 내려 놓거라
방랑의 날 끝냈으면
이제 발끝 들거라
오거라
들어 서거라
삼보三寶에 귀의歸依하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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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 시 | 나는 외출 중입니다/강민경 | 강민경 | 2019.05.23 | 89 |
536 | 나는 왜 시를 쓰게 되었나? | 박성춘 | 2011.11.06 | 4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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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 시 | 나는 시를 잘 알지 못합니다 | 유진왕 | 2022.07.05 | 137 |
533 | 나는 세상의 중심 | 성백군 | 2013.07.21 | 136 | |
532 | 나는 벽에 누워 잠든다 | JamesAhn | 2007.12.23 | 346 | |
531 | 나는 마중 물 이었네 | 강민경 | 2012.02.15 | 207 | |
530 | 시조 | 나는 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1.26 | 137 |
529 | 시 | 나는 네가 싫다 | 유진왕 | 2022.03.06 | 154 |
528 | 나는 너를 너무 힘들게 한다 -홍해리 | 관리자 | 2004.07.24 | 616 | |
527 | 시 | 나그네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9.14 | 88 |
526 | 나 팔 꽃 | 천일칠 | 2004.12.30 | 293 | |
525 | 시 | 나 좀 놓아줘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1.02 | 155 |
524 | 시 | 나 같다는 생각에 | 강민경 | 2015.07.13 | 251 |
523 | 시 | 끝없는 사랑 | 강민경 | 2014.09.01 | 318 |
522 | 시 | 끝까지 건강하고 행복하려무나 1 | 유진왕 | 2021.08.17 | 90 |
521 | 꿈속으로 오라 | 관리자 | 2004.07.24 | 539 | |
520 | 꿈꾸는 산수유 | 서 량 | 2005.04.02 | 363 | |
519 | 꿈꾸는 구름 | 강민경 | 2008.04.15 | 235 | |
518 | 꿈길 | 이월란 | 2008.04.21 | 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