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1 07:08

바 람 / 헤속목

조회 수 13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바   람 /  young kim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평화가 깃든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81 시조 뿌리에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15 219
1780 시조 세상世上이 그대 발아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14 94
1779 시조 비이거나 구름이거나 바람일지라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13 162
1778 시조 넝쿨찔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12 115
1777 시조 <저울로 달 수 없는 묵직한 선물> / 민병찬 file 독도시인 2021.06.11 126
1776 시조 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10 136
1775 시조 풍경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9 95
1774 낙화의 품격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6.08 69
1773 시조 그대를 만나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8 116
1772 시조 달빛 휘감아 피어나는 들풀향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7 219
1771 시조 풀잎이 되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6 225
1770 시조 오월 콘서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5 113
1769 시조 사랑을 찾는다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4 129
1768 시조 빛바랜 책가방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3 115
1767 오월,-아낙과 선머슴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6.03 104
1766 시조 넝쿨장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2 106
1765 시조 옛집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1 79
» 바 람 / 헤속목 헤속목 2021.06.01 139
1763 시조 유월 오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31 82
1762 시조 등나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30 78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115 Next
/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