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람 / young kim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평화가 깃든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30 | 시 | 물의 식욕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8.12 | 134 |
| 629 | 시조 |
무너져 내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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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9 | 134 |
| 628 | 시조 |
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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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10 | 134 |
| 627 | 시 | 무릉도원 1 | 유진왕 | 2021.07.30 | 134 |
| 626 | 시조 |
낮게 사는 지하방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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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03 | 134 |
| 625 | 시조 |
코로나 19 – 나는 지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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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18 | 134 |
| 624 | 시조 |
추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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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22 | 134 |
| 623 | 시조 |
나는, 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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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3.08 | 134 |
| 622 | 시 | 겨울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1.17 | 134 |
| 621 | 시 | ‘더’와 ‘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8.01 | 134 |
| 620 | 꽃 그늘 아래서 | 지희선(Hee Sun Chi) | 2007.03.11 | 133 | |
| 619 | 許交 | 유성룡 | 2007.11.23 | 133 | |
| 618 | 봄밤 | 이월란 | 2008.03.08 | 133 | |
| 617 | 시조 |
고사리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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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05 | 133 |
| 616 | 시 | 커피 향/강민경 | 강민경 | 2019.02.28 | 133 |
| 615 | 시 | 그대인가요! – 김원각 | 泌縡 | 2020.04.08 | 133 |
| 614 | 시 |
어머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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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20 | 133 |
| 613 | 시 | 순수 1 | young kim | 2021.03.20 | 133 |
| 612 | 시조 |
코로나 19 –가을아침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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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25 | 133 |
| 611 | 시 | 삶이 아깝다 1 | 유진왕 | 2021.08.16 | 133 |